다스름, 굿거리, 휘모리, 덩덕궁 가락으로 구성되어 연결가락 장단을 다양하게 두고 이야기하듯 가락의 맺고 풀어냄이 명확한 구조적 특징을 갖고있습니다.
섬세하지만 힘찬가락, 발 디딤새, 춤사위를 겸비하고, 동시에 연주의 긴장과 이완을 통해 청관중과의 호흡을 주고 받는 여유스러움과 음악적 표현력이 뛰어나며, 연주자의 선택에 따라 시간과 공간 운영에 개방적이며 인원수, 연결가락, 순서, 장단 수 등에서 매우 탄력적으로 연희되고 있습니다. 또한, 마을농악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임실필봉농악의 흥과 신명을 담아 관객과 함께하는 설장구 놀이로 전승되고 있습니다.